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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‘무정한 마음’

    성경을 읽다가 눈의 피로를 느껴 잠시 노래를 듣기로 한다   ‘무정한 마음’(Core ’ngrato · 일명 까타리)   엔리코 카루소, 호세 카레라스 루치아노 파...

  • 현악기와 빗소리의 협주곡

    여름 밤   열대야의 끈적거림이 사라진 밤 비가 내리면 그 소리에 알맞은 현악기로 연주되는 노래를 찾게 된다   흡사 바이올린과 빗소리가 어울려 협...

  • 흔적

      예수님 열두제자는 아니지만 사도로 불리는 바울은 그가 쓴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6장 17절에서 “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...

  • 노래를 듣는 마음 (2)

        매미 울음소리가 한낮, 폭염을 잠재우는 시간 노래를 듣는다   이번에는 좋아하는 남 · 여가수들을 초청한다 조 영남 장 사익 그리고 조 수미 패티...

  • 노래를 듣는 마음 (1)

    세월의 흐름 속에   무뎌가는 감정 점점 메말라가는 서정(抒情) 그러한 마음이 안타까워 가끔 노래를 듣는다   낡은 기계에 기름칠 하듯 메마른 땅에 ...

  • 빠삐용을 꿈꾸며

        코로나 19 수그러드나 했더니 더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    엎친데 덥친격으로 장맛비는 가뜩이나 힘겨운 서민들 ...

  • 사계절 편지

    철이 바뀔 때마다 부터 자연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  봄, 여름, 가을, 겨울 그때마다 계절에 맞는 정취를 담은 편지다     봄 편지는 노란 개나리 꽃 ...

  • 구원받는 자 144,000명

    144,000명은 성경 요한 계시록(7 : 4. 14 : 3)에 등장하는 구원받는 자 수   단순히 이 숫자만 구원받는다 하면 ‘믿음으로 구원 받는다’는 성경과는 배...

  • 짐승 · 사람의 수 666

     성경 요한 계시록의 숫자 666(계 : 13장 18절) 그것은 게마트리아* 기법에 따르면 로마 네로 황제를 뜻한다     구약의 히브리어와 신약의 헬라어 알...

  • ‘그리워 떠오르면~’

      그대 지금 ‘그리워 떠오르면 가슴 아픈 사람’*이 있는가     그대 지난날 ‘그리워 떠오르면 가슴 아픈 사람’이 있었는가     그대 앞으로 ‘그리워 떠...

  • 소금기둥

    주여!   ‘해 아래에서 일어나는 악한 일과 헛된 것’*을 보지 않게 하소서     주여! 세상의 악한 세력들이 유혹하는 달콤한 말들을 듣지 않게 하소서  ...

  • 가슴에 켠 촛불

        주님! 이 작은 가슴에 촛불 하나를 밝힙니다   칠흑같이 어두운 밤 온 세상이 검은 장막에 휩싸인 밤 불빛 하나 없는 밤 폭풍우마저 몰아치는 이 ...

  • 외계인

      너는 외계인 다른 행성에서 지구에 불시착한 에트랑제다     서로 살아온 환경과 두뇌조직 그리고 생각의 주파수마저 다른 너와 나 끊임 없이 소통의...

  • 단절(斷絶)의 시대

        이 나이가 되니 버려야 될 것 잊어야 될 것이 참 많다 곁을 떠나는 것도 많다 그냥 눈을 뻔히 뜨고서 사라지는 모습들을 바라본다     그것은 과거...

  • 사랑이란

    사랑이란 네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힘들어 할 때 말 없이 네 짐을 나누어지고 네 발걸음에 맞춰 함께 걸어가는 것     사랑이란 네가 병마에 시달리...

  • 늙은 병사

        하얀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고엽(枯葉 · 오래된 나뭇잎)을 밟고 색 바랜 깃발에 기대어 먼 하늘을 쳐다 본다     숱한 삶의 전쟁터 서로 다른 세파(...

  • 식물인간

    식물인간 처럼 살았다   병원의 1인용 그 좁은 침대에서 장미꽃이 화사하게 핀 계절의 여왕 5월에 9일 동안 숨죽이며 그렇게 살았다     염증 수치를 ...

  • ‘코로나 19’로 부터 해방 됐나

      드디어 코로나 19 예방접종 증명서를 받았다. 지난 5월 3일 남구 다목적 체육관에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2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, 그 곳에서 ...

  • 상상의 세계에서 살기

           집에 갇혀 생활하는 것도 벌써 1년이  더 지났다. 코로나 19, 그 몹쓸 역병이 그렇게 만들었다. 외출하더라도 사람들 접촉은 최소한으로 줄인다...

  • 그 강(江), 건너야 됐나

        꽃피는 봄 사월 연초록 나뭇잎이 바람에 나부끼면 어느새 내 마음은 추억의 강둑을 거닐고 있다   사랑을 채 알기 전 철 없던 시절 안개처럼 스물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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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옥 장로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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